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19 유산(?), 병문안 문화(병실 출입 제한)는 지속되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 30일(금)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전개하였다고 밝혔다. ○ (병문안객) ① 병문안 가능 시간, 장소, 허용 인원 확인, ② 감염성질환자, 노약자 등은 병문안 자제, ③ 감염관리 수칙 지키기 ○ (의료기관) ① 병문안 기준 마련 및 홈페이지‧모바일 웹 등 안내, ② 병문안 제한 대상자 선정 및 안내 ③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병문안객 기록지 작성 안내 6월 30일(금) 개최되는 캠페인은 ‘병문안 문화를 바꾸는 당신이 히어로’라는 구호를 내걸고 올바른 병문안 문화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식을 전환하기 위하여 선포식과 참여형 홍보 부스 운영으로 진행된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우리 국민이.. 더보기 일명 ‘응급실 뺑뺑이’ 환자 사망 사건 대책에서 가장 선행(우선시) 되어야 할 부분 우리는 환자가 구급차로 이송 중 응급실을 구하지 못해 도중에 사망한 사건을 자주 접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2023년 3월, 대구에서 2층 높이 건물에서 낙상한 10대 학생이 구급차를 타고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 숨진 사건이 발생하였다. 당시 학생이 최초 내원한 대구 ◯◯◯병원은 정신과적* 진료가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타 병원으로 재이송을 요청하였다고 한다. (*환자와 보호자 면담 결과, 자살사고를 가진 정신과적 응급상황으로 판단함 : 대한응급의학회 입장문 참조) 한편, 대구 북부경찰서는 당시 구급대에 타병원으로 이송을 권유한 응급의학과 전공의 A씨에게 응급의료법 위반(제6조 응급의료의 거부금지 등) 협의를 적용해 수사 중이고,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응급의료법 제6조(응급의료의 거부금지 등) ① 응급.. 더보기 올리비아 핫세 vs 뉴진스 민지 뉴진스 민지를 봤을때, 40대 이상 분들은 어릴적 로미오와 줄리엣의 여 주인공 올리비아 핫세를 떠올리셨을 겁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핫세, 당시 18세 vs 작년(2022년) 뉴진스 민지 나이 18세 객관적인 비교가 되지는 않겠지만 여러분은 어떠세요? * 올리비아 핫세를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 참조해주세요. https://namu.wiki/w/%EC%98%AC%EB%A6%AC%EB%B9%84%EC%95%84%20%ED%95%AB%EC%84%B8 더보기 이전 1 다음